라이블링 그린 케어
라이블링 그린 케어

 

[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문화 및 먹방 콘텐츠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소화불량과 위염을 앓는 환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빨리 먹는 습관,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과로 등도 위를 자극해 위 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장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비타민U가 많다고 알려진 양배추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비타민U는 손상된 위 점막 보호와 궤양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이너뷰티 식음료 브랜드인 ‘라이블링’은 청사과맛 스틱형 양배추즙 ‘라이블링 그린 케어’를 선보였습니다.

라이블링 그린 케어는 양배추 특유의 맛을 청사과 농축액과 마누카꿀을 활용해 달콤 상큼한 사과주스 맛으로 구현했습니다. 마누카꿀은 메틸글리옥살이 풍부해 소화장애, 식도염, 구강건강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블링 관계자는 “라이블링 그린 케어는 양배추농축분말과 브로콜리농축분말을 활용해 비타민U 함량을 극대화해 1포에 1kg 양배추 5통 분량의 비타민U를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배추가 몸에 좋은 건 대부분 알고 있지만 가장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인 양배추즙은 특유의 비린 맛과 향을 역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 꾸준한 섭취에 어려움이 있다”며, “라이블링 그린 케어는 이런 섭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 먹어도 맛있는 맛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라이블링 그린 케어는 공식몰 풀라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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