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틱스의 ‘콜린 이노시톨’
피토틱스의 ‘콜린 이노시톨’

 

[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의 ‘콜린 이노시톨’이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누적판매량 870만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피토틱스 콜린 이노시톨은 100% 프리미엄 미오이노시톨(Myo-inositol), 주석산수소콜린, 비타민 B군 복합체, 비타민 C와 나이아신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개인의 영양상태에 따라 하루에 1~2포씩 섭취하는 제품입니다.

이노시톨은 월경 주기 관리와 여성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생리불순과 여드름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최근 870만포 판매 돌파 및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4+1 이벤트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불안정한 일상으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피토틱스는 콜린 이노시톨 4+1 이벤트 외 5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최대 68%의 할인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