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메이필드호텔이 여름 패키지 '다이브 인투 서머 인 메이필드(Dive into Summer in Mayfield)'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패키지는 슈페리어 트윈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 2인 조식, 호텔 시그니처 애플망고빙수, 객실에서 즐기는 야식 세트, 키즈 기프트, 수영장 무료 이용과 레스토랑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로비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플망고빙수는 애플망고 과육과 망고 퓌레, 젤라토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야식세트로는 프라이드 치킨과 '낙낙(Knock Knock)' 병맥주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3000mg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액상 제형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증정합니다.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오감만족 목욕놀이를 위한 아토오겔의 '토이 버블 클렌저'를 제공합니다. 키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멀티비타민 미네랄 3종·칼슘비타민D 포함 '정글체험키트 4종'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은 낙원, 캐슬테라스, 더 큐 레스토랑을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사우나는 40% 할인됩니다. 

패키지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37만 2000원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