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선착순 타임세일
일본·동남아 등 인기 여행 상품 최대 42% 할인가
투어·티켓 구매 시 최대 10% 할인 쿠폰 지급

트리플 '전세계 투어·티켓 상품' 초특가 판매 [인터파크트리플]
트리플 '전세계 투어·티켓 상품' 초특가 판매 [인터파크트리플]

[한국농어촌방송=홍채린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전세계 투어·티켓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합니다. 

트리플은 다음달 8일(화)까지 전세계 60개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투어·티켓·액티비티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도쿄 지하철패스가 2분 만에 판매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세일은 일본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을 최대 42%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하루카스 전망대 입장권은 1매 구매 시 1매를 무료 증정합니다.

8월 7일(월) 오후 3시 동남아편에서는 세부와 다낭 투어 상품을 각각 42%,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전세계 인기 여행지의 다양한 투어·티켓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세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데이투어를 42% 할인가에 단독 판매합니다. 공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3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투어·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입력 시 셀프패키지 2% 추가 할인도 적용됩니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고려해 전세계 인기 여행지의 투어·티켓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과 혜택으로, 자유여행객들의 쉽고 합리적인 해외여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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