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김도하 기자] 전남도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대사로 오세득 셰프, 윤희정 아나운서, 아이돌 그룹 '저스트비'와 '시그니처'를 위촉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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