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상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 고다이라 마오 전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탁형 기자
lth562@khrbs.co.kr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상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 고다이라 마오 전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