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2일 유족과 협의해,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 육가공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故 김수광 소방교(27, 왼쪽)와 박수훈 소방사(35)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창욱 기자
eng777@khrbs.co.kr
경북소방본부는 2일 유족과 협의해,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 육가공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故 김수광 소방교(27, 왼쪽)와 박수훈 소방사(35)의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