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도는 31일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지정하고,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23개 기업이 신청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의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또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일자리창출(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인프라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참여근로자의 고용유지, 사회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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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 기자
2020.03.3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