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산림연구 네트워크, 숲 연구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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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림연구 네트워크, 숲 연구 함께한다
  • 김수인 기자
  • 승인 2019.07.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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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동북임업대학,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MOU 체결
MOU 체결 사진(사진=산림청 제공)
MOU 체결 사진(사진=산림청 제공)

[한국농어촌방송=김수인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중국에서 가장 큰 국유림을 보유한 동북임업대학(Northeast Forestry University, 東北林業大學)15산림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협약은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 연구인력 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 교환 상호협의에 의해 결정되는 기타사항 등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산림, 임업, 산림환경에 관한 연구 및 관련 분야의 과학적 경험을 교류하여 기관 역량 강화와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학적 이점에 의해 향후 북·중 접경 지역 현지 조사 협력체계 구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동북임업대학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산림 관련 국제이슈에서 양국의 역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구축의 구체적인 기술과 실행전략을 논의하는 동북아 국제산림협력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사진=산림청 제공)

편 동북임업대학은 중국 흑룡강 성 하얼빈에 있는 임업단과대학으로 1952년 개교했다. 중국에서 가장 큰 유림을 보유한 대학으로 마오얼[帽兒] () 국가삼림공원과 자연보호구역 등 33,000ha 규모의 시험림을 보유하고 있다. 동북임업대학은 현재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대학교, 우리나라의 강원대학교(2018.9) 등과 국제협력 체결하고 다양한 인적 교류 및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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