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감일 대중교통 개선⋯정읍~인천공항 리무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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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감일 대중교통 개선⋯정읍~인천공항 리무진버스
  • 김하영 기자
  • 승인 2020.01.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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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신도시 연계해 통행시간 개선 전망
시내버스 33번 광역버스 9202번으로 전환
정읍시는 시외버스노선 운행재개 1일 7회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김하영 기자] 경기도 하남시와 전라북도 정읍시가 시내버스 운행 노선 변경과 인천공항 시외버스 운행 재개로 대중교통 편의를 크게 높인다.

먼저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30-1번을 다음달 3일부터 38번으로 변경 운행한다.

그간 위례·감일 신도시 주민은 원도심까지 가기위해 최소 1회 이상 환승이 필요하고 잠실역까지 경유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존 원도심~잠실역~중앙보훈병원~위례·감일 신도시~성남 은행동을 운행되던 시내버스 30-1번이 잠실역을 경유하지 않는 경로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위례·감일 신도시와 원도심 간 대중교통 통행 시간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위례신도시는 강남방면 기존 시내버스 33번을 광역버스 9202번으로 전환, 11대로 운행할 예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운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원도심~신도시 연계 버스운행과 광역버스 9202번 전환은 위례신도시 버스 좌석 안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38번과 광역버스 9202번 운행으로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정읍시 제공
사진=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최근 정읍~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무사고와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시승식을 가졌다. 이날 시승식에는 시장과 시의원, 시민 대표, 대한고속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공항 행 리무진 버스는 전라북도와 국토교통부, 운수업체 대표와 수 차례 협의를 거쳐 신설노선 인가를 얻어냈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은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이용해 승·하차 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1회 운행 증차해 1일 7회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정읍 기준 32,900원이다.

정읍 시장은 “인천공항 노선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시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시간과 비용 등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에 맞게 이동권을 보장해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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