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탁형 기자]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론칭 방송 완판에 이어 재방송에서도 전구성 완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 약15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관계자는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 '오쏘몰 바이탈 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성분을 강화된 점이 특징"이라며 "특히 남녀 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 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병으로 섭취해 간편하게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4050 홈쇼핑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9일에 진행된 방송에서는 여성용(오쏘몰 바이탈 f), 남성용(오쏘몰 바이탈 m) 단독 구성은 물론 남+여 혼합구성도 함께 준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며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적인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