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조효정기자]산림청이 2022년 임산물국가통합상표인 ‘K-포레스트 푸드(K-FOREST FOOD)’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상표 홍보와 소비자ㆍ임업인 등 대국민 참여도 신장에 나섰습니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K-포레스트 푸드는 지난해 11월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출범한 임산물국가통합상표입니다.이번에 확대되는 품목은 복분자딸기, 산딸기, 잣, 은행, 고려엉겅퀴, 두릅, 산마늘, 마, 오미자, 구기자입니다.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하였던 밤, 감, 호두
농림축산
조효정 기자
2022.02.2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