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 전보▲ ICT리빌드부 강태욱 ▲ 채널전략부 권혁준 ▲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김경태 ▲ 글로벌FI사업부 김두현 ▲ IT금융개발부 김병석 ▲ 자금시장영업부 김영규 ▲ 회계부 김태석 ▲ 연금사업지원부 김형호 ▲ IT기획부 김호경 ▲ ODS영업지원부 박세희 ▲ 정책금융부 박용호 ▲ 외환사업지원부 서준원 ▲ 금융소비자보호부 성숙연 ▲ 프로젝트금융부 손국진 ▲ 투자상품부 손권석 ▲ 제휴투자부 송정호 ▲ 중소벤처금융부 엄중걸 ▲ 데이터전략부 엄태성 ▲ 글로벌개발부 오재철 ▲ 금융기관영업부 오현종 ▲ 외환마케팅부 윤경애 ▲ 브랜드전략부 이병
[한국농어촌방송=최윤선 기자] 미얀마 군정이 민주화 인사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습니다.미얀마 군정TV는 25일 오전 테러방지법과 형법 등을 위반한 '표 제야 토'의원 등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두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한 '표 제야 토(41)' 전 의원은 군경을 공격하고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월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유명 작가이며 미얀마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초 민 유(53)'와 역시 군경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다른 2명의 시민운동가도 사형이 집행됐습니다.미얀마 군정이 지난달 항소가 기
[한국농어촌방송=홍채린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를 찾아 식량 공급망 위기에 대해서 논의하고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기후변화,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곡물 수급 여건이 불안해지면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기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스코 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곡물 유통 기업입니다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미얀마 최대 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이 7월부터 미얀마 양곤-인천 노선을 주 3회로 증편 운항합니다. 지난 6월까지 주 2회로 운항되던 일정에 1회가 추가되어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운항이 확정된 것입니다. 이는 올해 미얀마 양곤-인천 노선의 정규편 운항이 시작된 4월 26일 이후 약 두 달만의 증편 결정으로 여행자들의 여행 계획 설정이 보다 편리해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부응하고자 다가오는 7월 17일과 7월 31일에 추가 운항을 결정해, 미얀마국제항공은 7월에만 총 14편
[한국농어촌방송=홍채린 기자] 롯데는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했습니다.‘롯데어워즈’는 롯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사례에 총 8개팀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HQ장, 수상 그룹사 대표이사와 수상팀이 참석했습니다대상은 롯데호텔 양곤이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남=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식량으로 식용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 확대를 위해 과자류 제품 개발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곤충 사육농가나 체험학습장 등에서 이용 가능한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를 이용한 초콜릿, 어묵, 쿠키 등이다.갈색거저리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영양적 가치가 우수한 식품 소재로 가공품 개발의 가능성이 높은 곤충이다.개발 제품 중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으로 곤충분말 5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주현 기자] 김제시 진봉면복지기동대(대장 김양곤)는 지난 23일, 전기설비업체인 진봉전자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LED전등과 전용 리모콘을 설치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복지기동대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24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해 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김양곤 진봉면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작은 도움의 손길이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
[한국농어촌방송=이정일 기자] 지난 11월 5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이하 ‘협회’라 한다)가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에서 발주한 용인중앙공원(용인시 처인구 남동 소재) 등산로 목계단 정비공사를 계약하여 공사를 시작하였다.장애인 협회가 조경공사 면허를 취득하고 첫 번째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의 홍귀표 회장이 참석하여 첫 삽을 뜨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홍귀표 회장은 관계자에게 꾸준히 조경과 농업분야에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협회는 노력할 것이므로 장애인이 어떻게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는지 보고
[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창극단 전원 26명이 출연, 각자 개성으로 풀어낸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을 3일에 걸쳐 골고루 펼쳐낸다.코로나19의 여파로 완연한 봄을 느끼지 못해 아쉬운 요즘,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차주하) 창극단(단장 조영자)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소리열전 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5월 14일(목), 15일(금) 오후 6시, 16일(토) 오후 4시에 소리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인 전주소리문화관(관장 유현도)과 공동주최하여 야외무대에서 3일간 펼친다.소리열
[CTV현장포커스 - 행복한 미래 '한의약 의료 봉사'][한국농어촌방송=박세주 기자]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전통의학병원에 봄이 찾아왔다고 합니다.대한한의사협회가 지원하고 14명의 봉사단원이 자비로 참여한 한의약 해외 의료봉사인데요어린아이들부터 전문의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힘차게 윤리강령을 외치고 나흘간의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한의약을 통한 인도주의 실천을 다짐하는 해외 의료봉사단1993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한국 전통 한의약을 통한 봉사를 했다는데요. 벌써 158회차(19년도 기준)입니다.의료시설 부족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간단한 진료조차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김대원 기자]* 강진군▲강진농협 정옥태(61세)/남 (현)강진농협조합장 (60.63% 득표)▲도암농협 윤쟈손(47세)/남 (전)도암농협 이사 (57.16% 득표)▲강진남부농협 서천원(60세)/남 (현)강진남부농협조합장 (45.19% 득표)▲강진한들농협 조명언(56세)/남 (현)강진한들농협조합장 (무투표 당선)▲강진완도축협 김영래(57세)/남 (현)구감축산 대표 (44.38% 득표) ▲강진수협 박범석(69세)/남 (현)강진수협조합장 (55.94% 득표)▲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
[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물에 불리지 않고도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건조나물’ 가공기술이 개발돼 나물 반찬을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게 됐다. ‘건조나물 가공 기술’은 말린 나물을 기계로 비벼 색깔과 모양, 향은 유지하면서 조리할 때 수분을 빨아들여 복원되는 능력을 높인 것으로, 2014년 특허등록(녹색을 유지하는 묵나물의 제조방법. 10-1395692)을 마친 이 기술은 지난해 농가에 전수됐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해 신기술시범사업을 통해 5개 농가(강원도 양구·정선, 충남 보성, 경북
[한국농어촌방송=이경엽 기자] 농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우리 쌀 1,300톤을 애프터(APTERR)를 통해 미얀마 연방공화국(이하 ‘미얀마’) 홍수피해 이재민에게 비상수요용으로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프터란 아세안 10개국이 설립한 쌀 비축기구로 ‘아세안+3 비상 쌀 비축 협정’에 따라 자연 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인도적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회원국별 약정 물량을 비축하고, 상호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지원되는 쌀은 정부가 보관중인 정부양곡중 경남 지역의 애프터 지원용 2016년산 벼
[한국농어촌방송=김미숙 기자] 정부가 신선과일, 김치, 떡볶이 등 한국식품을 미얀마에 선보이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아세안 시장의 블루오션이자 新남방정책 대상 국가인 미얀마 양곤에서 「2018 미얀마 식품박람회(Food & Hotel Myanmar)」에 6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참여하고 있다.「2018 미얀마 식품박람회」는 세계 27개국, 23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기자] 한국과 베트남 간에 경제, 문화, 교육, 사회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의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이어서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의 친선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협회(KOVECA: 이하 코베카. 회장 유태현 전 주베트남 대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구 목화예식장)에서 팜후찌 주한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양국의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조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