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경남농협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작업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경남농협이 운영하는 영농작업반은 총 12개소로 정부협력 영농작업반 11개소, 지자체협력 영농작업반 1개소다.정부협력 영농작업반 운영대상 농협은 농협창원시지부, 농협진주시지부, 농협창녕군지부, 밀양 상동농협, 함안 군북농협, 함양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동부농협, 지리산청학농협, 화개악양농협, 동거창농협이다. 농협 남해군지부는 남해군내 지역농협과 함께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한 영농작업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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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2020.05.08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