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행정기관, 기업, 노동조합,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18일 전북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지역 상용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마련과 노사정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북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신현승 군산부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최웅정 타타대우상용차 경영지원실장, 주인구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차상운 타타대우 상용차 노조지회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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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 기자
2021.02.1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