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감자튀김과 감자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맥케인 푸드(McCain Foods)가 본격적인 한국 소매시장 공략에 나섭니다.맥케인 푸드는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국내 첫 감자튀김 팝업 전시 '하우스 오브 맥케인(House of McCain)'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지난 1957년 설립된 맥케인 푸드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었으며, 현재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벨기에, 호주, 인도, 한국, 중국, 일본 등 6개 대륙 160여 개국에 진출했습니다.한국 시장에는 지난 2001년 진입해 맘스터치에 감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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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기자
2023.09.14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