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임실=방극만 기자] 임실군이 고품질 지역 농산물유통 활성화 사업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군은 15일 통합마케팅 협의회 위원장인 김영민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20년 사업 결과 보고 및 `21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군 통합마케팅협의회는 7개의 공선출하회(복숭아, 딸기, 토마토, 고추, 양파, 오이, 방울토마토)와 5개의 농업 관련 단체(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임실고추앤
전북
방극만 기자
2021.01.1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