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권동현 기자] 전남도가 최근 목포 용해동에서 청소년 지원 종합 거점공간인 전남청소년미래재단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전경선 부의장, 신민호‧정철‧박문옥 도의원, 청소년지도자,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시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남도립대 학생의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환영사,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은 그동안 전남여성가족재단 건물 일부를 임차해 사용했다. 이 때문에 사무실 공간 부족으로 일부
광주·전남
권동현 기자
2023.11.2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