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최윤선 기자]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시내 롯데마트 11개 점포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쓸 수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해당 점포는 서울역점, 청량리점, 영등포점, 양평점, 금천점, 강변점, 서초점, 송파점, 월드타워점, 중계점, 행당점입니다.시는 제휴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다변화를 추진해 올해 8월 이마트 푸드코트로 사용처를 늘렸습니다. 이어 3개월 만에 롯데마트 푸드코트도 추가했습니다.푸드코트는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키오스크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며, 서울 지역에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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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기자
2022.10.2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