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봄철을 맞이해 남해안 지역의 전망 명소 7개소와 지역의 축제를 소개했다. 전망 명소는 경남 남해(가천다랭이마을, 상주은모래비치), 통영(달아전망대), 거제(구조라해수욕장)와 전남 고흥(금의시비공원, 지붕없는미술관), 여수(갯가노을전망대)이며 축제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체험행사(3. 29~3.31), 하동 화개장터 벚꽃 축제(3.29~3.31),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축제(4. 5)등이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고흥, 여수, 남해, 통영, 거제로 넘어가는 575km의 해안도로상에 위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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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2019.03.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