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자원부가 추석을 맞아 대중성어종 6종(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멸치)에 대한 할인율을 30%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헤수부는 추석 성수기인 9월 13일부터 22일까지(10일간) 대중성어종 6종의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지면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품목도 있습니다. 품목별 최저가를 보면, 냉동오징어는 6마리, 1만4400원(52% 할인), 냉동고등어는 3마리, 4900원(65% 할인), 냉동갈치는 1마리, 1만2180원(51% 할인), 조기(굴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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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기자
2021.09.1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