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남=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화훼류 신품종에 대해 국제화훼종묘(함평군 소재)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정원용 장미(그랜드 마치 등 6종), 절화용 장미(마루미노, 스위트미노), 수국(그린아리, 핑크아리)에 대해 진행됐다. 그랜드 마치, 프린스 가든 등 정원용 장미 6품종에 대해서는 2017년에 이어 재계약 되었다.이번 계약을 통해 정원용 장미 6종은 5,400주, 절화용 장미 2종은 31,000주, 수국 2종은 86,000주가 생산, 판매
광주·전남
이계선 기자
2020.10.0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