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상하기 쉬운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비결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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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상하기 쉬운 여름철, 안전한 장보기 비결 알려드려요
  • 송다영 기자
  • 승인 2019.07.2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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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름 휴가철 식품 건강안전 정보 제공
(사진=Pixabay 제공)
(사진=Pixabay 제공)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여름 철을 맞아 식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제공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세균이 급속히 늘어난다. 노출 이후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장보기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장을 볼 때에는 제품의 유통기한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선한 식품을 구입해야 한다. 또한 장보는 시간은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재료 구입순서는 라면, 통조림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과일채소,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육류어패류 순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장을 본 후 집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녹거나 상하기 쉬운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하여 운반하는 것이 좋다.

 

식품별 구입 요령은 다음과 같다.

세척 절단 등 전처리 신선 과일 및 채소는 냉장제품으로 구입하고, 과일채소류를 육류나 수산물과 함께 구입할 때에는 분리해 포장한다.

농산물은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 수산물은 몸통이 탄력이 있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부착된 신선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입한 제품을 보관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식품별 보관 방법에 따라 구입 후 바로 냉장 또는 냉동에 보관하고, 냉동 육류어패류 등은 온도 유지가 잘 되도록 냉동고 안쪽에 넣고 상하기 쉬운 식품은 냉장실 문쪽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② 냉장고 위치별 낮은 온도는 냉동 안쪽<냉동 문쪽< 냉장 안쪽<냉장 채소칸<냉장 문쪽 순이다.

③ 냉장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체 용량의 70% 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을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재빨리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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