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오늘(14일) 정수기사업자 정례협의체 12개사 대표들과 함께 그간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안전한 정수기시장 조성 의지를다지기 위한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여업체는 ㈜교원, ㈜바디프랜드, SK매직㈜, LG전자㈜,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코웨이㈜, 쿠쿠홈시스㈜, 한국암웨이㈜, ㈜현대렌탈서비스, ㈜현대렌탈케어 등이다. 정수기 안전·위생 문제로 인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6년 12월 출범한 동 협의체는 발족과 동시에 마련한 「사업자 자율안전규약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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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빈 기자
2018.09.1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