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지난해 4/4분기(12.1일 기준) 가축 사육마릿수는 소가 349만7천 마리, 돼지가 1,233만3천 마리, 닭이 1억7,299만3천 마리, 오리가 899만7천마리 등 총 1억9,682만 마리로 조사됐다.전년동기대비 한․육우, 돼지, 산란계, 육계, 오리 등 대부분 축종 사육이 증가하고 젖소만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오늘(18일) ‘2018년 4/4분기(12.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한·육우, 젖소는 소이력제 자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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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기 기자
2019.01.18 16:27